신운환 한남대 법대 교수는 26일 오후 1시경
서울중앙지검 청사 앞에서
"학교 재단 비리를 철저히 수사하지 않으면 분신하겠다"
며 온몸에 휘발유를 뿌렸으나 청원 경찰들의 제지로 분신 소동은 해프닝에 그쳤다고한다.
"청원 서류를 전국에 4500여장이나 돌렸는데도 검찰은 수사를 하기는 커녕 사건을 은폐하려고 한다"고 말했다네요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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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라고 했네요 .
얼마나 학교 재단 비리가 심하면 이랬겠습니까.
정직하게 살아야지 ㅡㅡ ;;
이래서 쓰겠습니까 ;;
Peace!!